Fri Mar 20 3:28 AM(ing : 0s)
Resume
이름
한정아
EMAIL
mongndam@naver.com
GMAIL
jeongahan1225@gmail.com
Birth
1995.10.16

경력 사항

엘렉시(AI 솔루션 전문기업) / 웹 솔루션 개발팀 / 연구원 / 2025.09 ~ (재직 중)

딥메디(헬스케어 스타트업) / 웹 프론트 팀 / 팀장 / 2022.08 ~ 2025.09

TechSoupKorea(청년 디지털 소셜임팩트 일자리 사업) / 웹프로그래밍 / 인턴 / 2021.09.01 ~ 2021.12.15

협업을 위한 코드, 함께 완성하는 개발

'코드는 나를 위해 쓰는 것이 아니라, 동료를 위해 쓰는 것이다.'

이 문장은 제가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자연스럽게 체득한 개발 철학이 되었습니다.

서비스가 안정적으로 릴리즈되기까지는 지속적인 품질 점검과 개발자 간의 코드 리뷰가 필수적입니다. 초기에는 개인이 편한 방식으로 작성한 코드가 빠른 개발로 이어질 수 있지만, 프로젝트는 늘 한 사람만 유지보수하지 않기 때문에 타인이 읽고 수정하기 쉬운 구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실감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스타트업 환경처럼 짧은 개발 주기와 잦은 업데이트가 요구되는 상황에서는, 처음부터 구조적이고 명확한 코드를 작성하는 것이 필수였습니다. 지나친 모듈화는 오히려 확장성을 저해하고, 반대로 풀어진 구조는 직관성을 떨어뜨린다는 점을 직접 경험하며, 저는 기능별로 적절하게 나뉜 균형 있는 코드 구조를 지향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고민을 거치며, 저는 효율성만 아니라 협업 성과 유지보수성까지 고려한 개발자로 성장해 왔습니다. 코드를 작성할 때마다 '이 코드를 팀원이 바로 이해할 수 있을까?'를 스스로 질문하고, 동료와 함께 서비스를 완성하는 과정임을 항상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같이'의 가치를 만드는 첫 번째, 소통

회사의 초기에는 디자이너, PM, 모바일 개발자 등과 직접 소통하며 문제를 빠르게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조직이 성장하고 기획팀, 디자인팀, 웹 팀, 백엔드 팀, 모바일 팀 등으로 세분되면서, 소통은 더 이상 충분하지 않았습니다.

회의 일정, 기획 변경, 우선순위 조정 등 다양한 정보가 명확히 전달되지 않으면, 작은 착오가 전체 일정에 영향을 주는 상황을 자주 마주했습니다.

예를 들어, 기획 변경이 개발팀에 제대로 공유되지 않아 수정 사항을 피그마에서 뒤늦게 확인하거나, 회의록이 부재하여 논의 내용을 전혀 전달받지 못하는 등의 문제가 반복되었습니다. 특히 POC 단계처럼 빠른 주기로 업데이트가 진행되는 프로젝트에서는, 소통 오류 하나가 전체 효율을 떨어뜨리는 주요 원인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저는 개발자란 단순히 코드를 작성하는 사람이 아니라, 팀과 끊임없이 정보를 주고받고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협업의 중심에 있는 존재임을 깨달았습니다. 체계적인 소통 시스템만 아니라, 개발자 개인의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소통 태도'가 서비스의 완성도와 직결된다는 점도 깊이 체감했습니다.

이제는 어떤 업무를 진행할 때도 '나' 중심이 아닌 '팀'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모든 변경 사항과 논의는 명확히 공유되고 이해되는 것을 최우선 가치로 두며 일하고 있습니다.

팀워크를 만드는 첫 번째 개발 역량, 소통

초기에는 회사 규모가 작아 디자이너, PM, 모바일 개발자 등 담당자들과 직접 대화하며 문제를 빠르게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회사가 성장해 기획팀, 디자인팀, 모바일팀, 웹팀, 백엔드팀 등 팀 단위로 조직이 나뉘면서 소통의 복잡도가 급격히 높아졌습니다. 회의 일정부터 기획 변경사항까지, 모든 정보가 일관되게 전달되지 않으면 작은 착오가 큰 문제로 이어졌습니다. 실제로 기획 변경이 개발팀에 제대로 공유되지 않아 피그마를 통해 수정사항을 뒤늦게 알게 되거나, 회의록 부재로 인해 논의 내용을 모르는 상황이 반복되었습니다. 특히 POC 단계에서 주 단위로 업데이트가 이루어지는 상황에서는, 일정과 피드백이 명확히 공유되지 않으면 업무 효율이 급격히 떨어지는 것을 몸소 경험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개발자는 단순히 코드를 작성하는 사람이 아니라, 팀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정보를 주고받으며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깊이 깨달았습니다. 체계적인 소통 시스템은 물론, 개발자 개인의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소통 역량 역시 서비스의 완성도와 직결된다는 사실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개발 업무를 진행할 때도 '나' 중심이 아니라 '팀' 중심에서 생각하고, 항상 명확한 공유와 이해를 우선하는 태도로 임하고 있습니다.

불편함을 디버깅하면 성장이 실행된다

기술은 단순히 사용하는 도구가 아니라, 더 나은 개발 환경과 사용자 경험을 만들어가는 해결 수단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실무에서 반복적으로 마주치는 불편함을 단순히 감내하기보다, 문제의 원인을 파악하고 해결하기 위해 기술을 주도적으로 탐색하고 도입해 왔습니다.

예를 들어, 초기 프로젝트에서는 Axios로 데이터를 호출하며 로딩 상태나 에러 처리를 수동으로 반복해야 했고, 컴포넌트마다 유사한 로직이 중복되어 코드 일관성과 유지보수성에 한계가 있었습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React Query를 도입했고, 서버 상태를 선언적으로 관리하며 로딩/에러/리 패치/캐싱 처리까지 일관된 흐름으로 통제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었습니다. 그 결과, 코드의 재사용성과 유지보수성은 물론, 사용자 경험의 일관성까지 높일 수 있었습니다.

또한 테스트 코드가 없는 환경에서는 운영 DB에 직접 데이터를 입력하거나 QA 서버에 임의 데이터를 추가해 기능을 검증해야 했고, 이 과정에서 데이터 손상 위험이나 재현 불가 오류를 겪으며 QA 단계의 부담이 컸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Vitest 기반의 단위 테스트 환경을 구축했고, Mock 데이터를 활용해 API 응답, 유틸리티 함수, 상태 로직을 독립적으로 테스트하는 체계를 만들었습니다. 덕분에 QA 이전 단계에서 대부분의 오류를 사전에 검출하고, 개발 속도와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불편함을 개선의 출발점으로 삼고, 단기적인 편의보다 장기적인 생산성과 협업 효율을 우선하는 방향으로 성장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기술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고, 더 나은 팀과 서비스를 만드는 개발자의 역할을 계속 확장해 나가겠습니다.

사내 스터디가 없다구요? 그래서 만들었습니다.

사내에 체계적인 기술 학습 문화가 부족하다는 점을 인식하고, 새로운 기술을 배우기 위한 사내 공부를 직접 기획하고 운영했습니다.

Electron 기반의 윈도우 프로그램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모바일 앱 개발에 대한 관심이 자연스럽게 확장되었고, 접근성과 범용성을 고려해 React Native를 학습 대상으로 선정했습니다. 안드로이드 앱 개발자와 함께 커리큘럼을 수립하고, 주 1회 진도 점검과 기술 토론을 병행하는 공부를 운영했습니다.

각자 온라인 강의를 통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되, 저는 JavaScript에 익숙한 강점을 살려 낯선 모바일 구조의 이해에 집중했고, 상대방은 반대로 익숙한 앱 구조를 JavaScript로 구현해 보며 서로의 시야를 확장하고 교차 검증하는 학습 구조를 만들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React Native의 컴포넌트 기반 아키텍처와 앱 개발 흐름을 실전에서 익히는 동시에, 웹과 앱 간 구조적 차이를 비교하며 기술적 유연성과 문제 접근 방식의 다양성을 키울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기존에 없던 학습 환경을 직접 만들고, 협업을 통해 함께 성장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자기 주도적 학습 역량과 팀워크 중심의 태도를 더욱 단단히 다질 수 있었던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개발 지식에 체계화를 더하다: 협업을 위한 문서화 경험

기존에는 소수의 개발자와 긴밀히 협업하면서 구두 커뮤니케이션만으로도 개발 상황을 공유하는 데 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신입 개발자 두 명의 멘토 역할을 맡으면서, 협업 방식과 정보 전달 방식에도 변화가 필요함을 체감하게 되었습니다.

신입 개발자들은 프로젝트의 배경지식이 부족했고, 관련 문서나 가이드가 정리되어 있지 않아 작업 진입 장벽이 높았습니다. 이에 따라 저는 레퍼지토리 구조를 재정비하고, 프로젝트의 주요 흐름과 작업 기준을 문서화하는 작업을 주도했습니다. 코드 컨벤션, 지점 전략, 작업 환경 셋업 가이드를 정리하고, Notion을 활용해 문서 접근성과 활용도를 높였으며, GitHub 기반의 PR 관리 및 코드 리뷰 프로세스도 체계화하여 실시간 협업의 효율을 끌어올렸습니다.

이러한 과정은 단순한 문서 정리에 그치지 않고, 팀 전체의 생산성과 커뮤니케이션 속도를 개선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저는 개발자의 역할이 기술 구현을 넘어, 팀 전체의 방향성과 협업 문화를 만들어가는 일이라는 것을 깊이 체감했습니다.

교육 이수 내역

기업연계형 프론트엔드 실무 프로젝트 과정 | 서울산업진흥원 & 엑스퍼트컨설팅 / 2022.04 - 2022.07

- HTML, CSS, JavaScript, React 기반 웹서비스 개발 과정 이수

- 비즈니스 교육 / CBP

인공지능 교육 과정(5기) 고급과정(언어) 주말반 | 한국IT비즈니스진흥협회 / 2021.08 ~ 2021.09

- Google Colab을 이용한 NLP

파이썬을 활용한 머신러닝 프로젝트 | 한국IT교육재단 / 2021.05 ~ 2021.08

- Python 프로그래밍 / TensorFlow / Pytorch

외국어 / 자격증

중국어

- HSK 4급 취득

- 시안 서북대학교(西北大学) 어학연수 1년 (2015.08 ~ 2016.08)

스페인어

- 기초 회화 및 작문 가능

영어

- 일상 회화 가능

증권투자권유대행인

한국금융투자협회

취득일: 2021.04.08

기술 스택

📦 프레임워크 / 라이브러리

React

Next.js

React Native

Electron

🎨 스타일링

Tailwind CSS

Styled-Components

CSS

🧠 상태관리

Recoil

React Query

Zod

🧰 백엔드 / 서버

Node.js

Express.js

Firebase

🧪 언어

TypeScript

JavaScript

HTML

Python

🎨 디자인 도구

Figma

🔧 협업 / 도구

vite

Git

GitHub

Notion

Slack